인포테라피의 인포는 information(정보)을 뜻하고, 테라피는 therapy(치료하다)를 뜻합니다.
information과 therapy를 융합해보면 ‘정보의 모든 것을 우리가 치료하겠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동아리 소개
인포테라피는 다양한 컴퓨터 언어 학습과 컴퓨터 관련 활동을 하는 정보윤리 동아리입니다. 컴퓨터 분야를 진로로 정한 학생들이 모여 서로 지식과 도움을 주고받기도 하고
동아리 부원들이 힘을 합쳐 각종 앱이나 프로그램, 게임 등을 개발해보고, 이 결과물을 통해 각종 대회에 출전하기도 합니다. 또한 컴퓨터 관련된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으며 이러한 활동으로 많은 경험을 해봄으로써 자신의 컴퓨터 실력과 알고리즘 설계 능력을 향상시켜줍니다.
만일 컴퓨터 분야를 희망한다면 인포테라피에서의 많은 활동과 각종 대회 등으로 자신의 진로를 발전시키거나 찾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인포테라피가 뭐하는데?
인포테라피에서는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해보는 동아리 부원들을 위해 3학년들이 강의해주는 ‘셀프 강좌’를 운영하고, 인포테라피 졸업생 선배님들이 직접 각종 캠프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또한 아두이노, 유니티 등을 이용한 작품 개발과, 정보 올림피아드, SW 공모전, 정보윤리 공모전 등 각종 대회에 참여합니다. 동아리 축제 기간에는 게임 개발자가 꿈인 부원들이 모여 직접 개발한 게임을 이용해 체험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일반 학생들이 자신들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고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희망하는 학생들끼리 팀을 꾸려 각종 지역 & 전국으로 나아가 세계대회까지 도전하기도 합니다.